[TV온에어] '수요미식회' 이창섭 "패밀리 레스토랑, 티라미수 먹으러 간다"

조혜진 기자 2017. 10. 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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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이창섭이 남다른 디저트 사랑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는 디저트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허영지, 그룹 비투비 이창섭, 셰프 이은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미식토크를 펼쳤다.

허영지는 "제 또래 친구들은 (디저트를) 주식처럼 먹을 정도로 종류도 정말 다양해졌다. 저는 치즈, 초콜릿이 동시에 먹고 싶을 땐 티라미수 케이크를 먹는다. 밥을 먹고 먹으면 양심에 찔려서 디저트 카페로 가서 메뉴를 많이 먹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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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수요미식회’ 이창섭이 남다른 디저트 사랑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는 디저트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허영지, 그룹 비투비 이창섭, 셰프 이은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미식토크를 펼쳤다.

MC 전현무는 “밥을 먹고 나와도 더 먹게 되는 마성의 음식이다”라며 이날의 메뉴를 설명했다. 이어 출연진들은 후식 개념이었던 디저트가 주식이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디저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허영지는 “제 또래 친구들은 (디저트를) 주식처럼 먹을 정도로 종류도 정말 다양해졌다. 저는 치즈, 초콜릿이 동시에 먹고 싶을 땐 티라미수 케이크를 먹는다. 밥을 먹고 먹으면 양심에 찔려서 디저트 카페로 가서 메뉴를 많이 먹는다”고 했다.

이창섭은 “한 패밀리 레스토랑에 티라미수가 있다. 그게 진짜 말도 안 되게 맛있다. 전 그걸 먹으러 간다”며 남다른 티라미수 사랑을 밝혔다. 이어 그는 “요즘은 남자들도 카페 가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여 디저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디저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신동엽도 백화점 식품관을 예로 들며 디저트의 인기에 대해 말했다. 그는 “식품관 가는 거 굉장히 좋아한다. 돌아다니다 보면 줄이 많은 곳이 있다. 그곳을 보면 새로운 디저트를 기다리고 있는 거다. 나중에 그걸 먹으면서 이래서 사람들이 줄을 서는 구나를 느꼈다”고 했다.

이에 이은정은 “옛날엔 백화점 식품관 디저트가 다양하지 않고 구색 맞추기 식이었다”며 “그런데 요새 백화점 관계자들을 만나면 ‘어떻게 하면 새로운 디저트를 선점할까’를 고민하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현우는 “스콘, 치즈케이크 파운드는 기본이다. 골라 먹을 수 있는 게 굉장히 많다”며 다양해진 디저트 종류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홍신애는 지금 가장 뜨겁게 떠오르는 디저트 메뉴로 속이 꽉 찬 슈크림과 겉은 섬세하지만 내용물이 실한 반전 디저트를 꼽아 이목을 모았다.

이어 홍신애는 “SNS 통해 디저트 시장이 형성됐다. 생각해보면 가로수길, 경리단길, 연남동에도 다 디저트 카페가 선두주자처럼 곳곳에 있다”고, 이현우는 “커피 산업이 커지면서 디저트 중심의 카페들이 생겨났다”고 디저트 시장이 급속도로 커진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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