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 LPG 충전소에 시내버스 돌진..승객 6명 부상

뉴스속보팀 2017. 10. 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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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뉴스속보팀] 광주 시내에서 시내버스가 LPG 충전소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후 6시20분께 광주 남구 송하동 한 장례식장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크레인 차량과 충돌한 뒤 인근 LPG 충전소를 들이받았다.

버스는 충전소 내 설치된 가스 충전기와 부딪힌 후에야 멈췄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만 가스 누출에 따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가스안전공사, 경찰 등 관계당국은 가스 누출을 막고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스속보팀 (bo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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