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은퇴시기 임박..매경기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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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세계적인 축구스타 카카(35, 올랜도시티)가 축구 인생의 큰 결정을 앞두고 있다.
2000년대 잘생긴 외모와 빼어난 실력으로 큰 인기를 누렸던 카카가 그라운드와 작별을 고할 시점을 찾고 있다.
한때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하는 발롱도르를 받으며 정점에 섰던 카카도 어느덧 30대 중반의 나이가 됐다.
카카가 중대한 결정을 앞뒀음을 밝힌 가운데 미국 언론 'NBC스포츠'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올 겨울 은퇴 발표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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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브라질 출신 세계적인 축구스타 카카(35, 올랜도시티)가 축구 인생의 큰 결정을 앞두고 있다.
2000년대 잘생긴 외모와 빼어난 실력으로 큰 인기를 누렸던 카카가 그라운드와 작별을 고할 시점을 찾고 있다. 한때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하는 발롱도르를 받으며 정점에 섰던 카카도 어느덧 30대 중반의 나이가 됐다. "매 경기 치르는 것이 고통"이라는 말로 끝을 바라보고 있다.
AC밀란과 레알 마드리드서 화려한 전성기를 보낸 카카는 지난 2014년부터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고 있다. 30대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카카의 활약상은 상당하다. 앞선 두 시즌 동안 54경기서 19골을 넣었고 올 시즌도 15경기서 4골을 기록하고 있다. 스타성도 여전해 4년 연속 MLS 최고 연봉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런 그도 이제 작별할 때를 몸으로 느끼고 있다. 그는 브라질 언론 '글로보 에스포르테'를 통해 "요즘 경기를 끝내면 고통이 따른다. 아픔을 먼저 느끼기에 경기를 뛰는 것이 즐겁지 않다"며 "어린 친구들은 오늘, 내일 연속으로 뛸 수 있다. 그러나 나는 35세다.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그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다"고 은퇴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카카는 현역서 물러나면 지도자 길에 들어서길 바랐다. 그는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롤모델로 들며 "지단 감독은 은퇴 이후 잠시 쉬며 지도자 과정을 밟았다. 나도 그와 같은 길을 걷고 싶다"며 자세한 미래를 그렸다.
카카가 중대한 결정을 앞뒀음을 밝힌 가운데 미국 언론 'NBC스포츠'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올 겨울 은퇴 발표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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