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 '페이코 포인트', 구글플레이 신규 결제수단으로 도입
김수연 2017. 10. 10. 10:24

[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NHN페이코는 자사 '페이코 포인트'가 구글플레이의 신규 결제 수단으로 도입됐다고 10일 밝혔다. 페이코 포인트는 NHN페이코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코'의 선불 결제 수단이다.
구글 계정을 가진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 내 '결제 수단 추가' 설정을 통해 페이코 포인트를 추가할 수 있다. 이후 구글플레이에서 각종 유료앱, 인앱결제, 영화·도서·뉴스 콘텐츠를 페이코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또 페이코 포인트로 결제 시 3%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SC제일은행 간편계좌로 충전한 포인트로 결제하면 1%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페이코 포인트는 20여개 금융기관과 연계한 간편계좌나 무통장입금으로 즉시 충전할 수 있다. 또 해피머니 상품권, 북앤라이프 도서문화상품권, 모바일 티머니 등에 충전된 캐시나 상품권을 페이코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다.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는 "페이코 포인트가 구글플레이에 적용됨으로써 페이코 이용자가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페이코 포인트 결제 활성화를 통해 콘텐츠 산업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페이코는 2015년 8월 서비스 시작 이후 지난 7월 누적 결제액 2조원을 기록하고 670만 이용자를 확보했다. 현재 NHN페이코는 페이코 신용카드, 페이코 간편계좌, 페이코 포인트, 페이코 상품권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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