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출신 루한, 중국의 수지 관효동과 열애 인정

2017. 10. 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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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 관효동 (사진=루한,관효동 SNS)

보이그룹 엑소 출신 루한과 관효동(관샤오퉁)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루한은 8일 자신의 웨이보에 관효동을 태그해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관효동 역시 루한을 태그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첨밀폭격'에서 주인공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효동은 1997년생으로, 루한 보다 7살 연하다.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중국의 수지’로 불리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차이나포브스에 따르면 연수입 121억원으로 2017년 중국 여배우 1년 수입 순위 상위권에 오르기도 한 관효동은 여러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또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 서기도 했다.

엑소 멤버로 데뷔한 루한은 건강 악화, 불공정한 대우 등을 이유로 2014년 소속사에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팀을 이탈해 중국으로 돌아가 활동 중이다.

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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