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러] '범죄도시' 진선규, 윤계상보다 악랄한 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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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는 청소년관람불가(이하 청불)라는 등급답게 잔혹한 액션, 욕설이 즐비합니다.
진선규는 지난 3일 개봉한 '범죄도시'에서 신흥범죄조직 보스 장첸(윤계상 분)의 오른팔 위성락 역을 맡았습니다.
그의 이런 활약에 영화 개봉 전 마동석, 윤계상도 진선규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했죠.
그간 숱한 영화에서 비중이 작은 단역, 조연을 거쳤던 진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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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는 청소년관람불가(이하 청불)라는 등급답게 잔혹한 액션, 욕설이 즐비합니다. 이런 가운데 청불 영화의 묘미를 잘 살려낸 배우가 있는데요. 바로 진선규(40)입니다.
진선규는 지난 3일 개봉한 '범죄도시'에서 신흥범죄조직 보스 장첸(윤계상 분)의 오른팔 위성락 역을 맡았습니다. 위성락은 포악하고 잔인하기 이를데 없는 남자입니다. 외모부터 '나는 악질이다'는 느낌을 자아낼 정도로 강렬한 인상입니다.
보기만 해도 섬뜩함이 느껴지는 진선규의 캐릭터 표현은 극중 등장인물들 중 단연 으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이거 정말 연기냐?"라고 옆 사람에게 물어볼 정도로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을 했는데요. 보스 장첸 역의 윤계상보다 종종 더 악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장첸의 오른팔 역할이 아닌 보스 역할을 했어도 충분했을 정도였습니다.
진선규는 마동석(마석도 역)과 1 대 1 격투신에서도 진가를 발휘합니다. 제압당하는 과정에서는 필사의 각오로 온 몸을 씁니다. 여기에 마동석에게 취조를 당할 때는 독안에 든 생쥐꼴인데도, 전혀 주눅들지 않습니다. 되레 미소를 띄며 상대를 당혹케 하면서 사악한 면모를 드러냅니다.
진선규는 눈빛, 표정, 액션, 말투 등 어느 것 하나 빼놓지 않고 고르게 활약했습니다. '범죄도시'의 최고 신스틸러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마동석에게 제대로 혼쭐이 날 때는 그야말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체증이 확 사라질 정도였죠.
그의 이런 활약에 영화 개봉 전 마동석, 윤계상도 진선규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했죠. 그간 숱한 영화에서 비중이 작은 단역, 조연을 거쳤던 진선규. 이번 작품을 계기로, 인지도를 확실히 높이고 주목 받는 배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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