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명' 무명 배우 못 찾은 추리단, 최수종에 패배.. 마지막 주인공 이준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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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추리단이 무명 배우 김무명 씨 세 명을 찾는 데 실패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잠입 추리 버라이어티 '김무명을 찾아라'에서는 정형돈, 이상민, 정진운, 슬리피 등 연예인 추리단이 절에 숨어 있는 무명 배우 김무명 씨를 찾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러나 추리단은 모든 일에 능숙한 지안스님을 김무명 씨로 추측했다.
3라운드에서 추리단은 빨래를 개며 김무명 씨 찾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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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연예인 추리단이 무명 배우 김무명 씨 세 명을 찾는 데 실패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잠입 추리 버라이어티 '김무명을 찾아라'에서는 정형돈, 이상민, 정진운, 슬리피 등 연예인 추리단이 절에 숨어 있는 무명 배우 김무명 씨를 찾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 게임의 설계자는 최수종. 최수종은 봉선사에 세 명의 무명 배우를 숨겨두고 11명의 스님들 가운데 이 세 명을 찾으라는 미션을 줬다. 그는 추리단에게 "우리가 상상하는 배우겠거니 하면 큰 오산"이라고 해 쉽지 않은 게임을 예고했다. 추리단은 네 번의 기회를 받고 이를 이용해 무명 배우를 모두 찾아야 했다. 추리에 실패할 시 아이스 버킷 벌칙을 받아야 했다.
추리단은 스님들과 함께 선무도를 배우며 '가짜 스님' 찾기에 몰두했다. 최수종은 통신으로 스님들에게 지령을 내렸고 추리단은 스님의 행동을 자세히 살폈다. 어설프게 행동하는 수용스님, 가부좌를 하기 어려운 용안스님, 열정이 넘치는 철암 수련생 모두 의심 대상에 올랐다.
그러나 추리단은 모든 일에 능숙한 지안스님을 김무명 씨로 추측했다. 정진운은 탄탄한 지안스님을 몸을 본 후 이는 헬스가 아니면 만들 수 없는 몸매라고 말했다. 결과는 정답. 정진운의 추론이 맞았다. 지안스님은 tvN '응답하라 1997'에 출연했던 배우 김지혁이었다. 그는 '김무명을 찾아라'에 출연하기 위해 이발까지 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이상민은 "이번 기회가 터닝 포인트가 됐으면 한다"고 해 그를 격려했다.

첫 번째 기회에서 추리에 성공한 추리단은 기세 등등하게 2라운드에 나섰다. 이들은 스님들과 함께 저녁 공양을 준비하며 추리를 이어갔다. 타깃이 된 인물은 철견스님. 정형돈은 장작을 서투르게 패고 스마트폰으로 메신저까지 하는 철견스님을 김무명 씨로 확신했다. 요리를 담당하면서도 방법을 잘 모르는 혜강스님 역시 의심을 받았다. 추리단의 최종선택은 철견스님. 하지만 이는 오답이었다. 철견스님이 무명 배우가 아닌 봉선사의 주지스님이라는 걸 확인한 추리단은 민망해하며 퇴장했다.
3라운드에서 추리단은 빨래를 개며 김무명 씨 찾기에 나섰다. 마주하기만 해도 경건해지는 혜아스님은 추리단의 의심을 벗어났다. 하지만 수련생 철암은 자신이 절에서 형광등을 교체하는 일을 한다고 해놓고 밝기 정도도 알지 못해 강력한 김무명 후보자로 지목됐다. 마지막 일정인 108배를 하면서도 이들의 추리는 계속됐다.
이후 슬리피는 수련생 철암을 김무명 씨로 지목했고 정답을 맞히는 데 성공했다. 정진운은 초반부터 의심을 샀던 수용스님을 김무명 씨로 추측했다. 그러나 수용스님은 봉선사의 스님이었다. 추리단은 완벽히 패배하고 말았다. 마지막 김무명 씨는 배우 이준녕이었다.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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