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석방하라"..도심 곳곳 태극기 집회

2017. 10. 7. 17: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하는 친박(박근혜)·보수 성향 단체들의 태극기집회가 열렸습니다.

대한애국당 인사들이 만든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 석방 서명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에서 2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고 '탄핵 무표', '무죄 석방'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들은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나서는 한편 현 정부의 외교·안보 실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퇴진을 주장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치고 충무로역과 명동역을 지나 서울시청까지 행진 중입니다.

같은 시간 또다른 친박(박근혜)성향 단체인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는 대한문 앞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 집회를 열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구명총연맹도 서울 서초구 정곡빌딩 앞에서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이어 교대역과 강남역을 지나 다시 정곡빌딩 앞으로 돌아오는 경로로 행진할 예정입니다.

태극기행동본부는 앞서 이날 오후 1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탈핵 정책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