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스세계양궁선수권 예선전서 세계新 3개 작성

한이정 2017. 10. 4. 19: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2017 유스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예선전에서 전 종목 1위에 올랐다. 세계 신기록을 3개나 경신했다.

안산(광주체고)은 4일(한국시간) 대회 카뎃부(17세 이하) 리커브 여자 예선에 출전해 686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2014년 김경은이 세운 세계 신기록보다 5점 높은 점수다.

카뎃부 여자 단체전에 출전한 안산 전완서(성문고) 박소희(용암중)는 총점 2019점을 기록하며 프랑스가 기록한 종전 기록 1981점을 뛰어넘었다.

2017 유스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예선전부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남자 선수들 역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김필중(충북체고)은 카뎃부 남자 개인전에서 686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김필중은 서민기(경북고), 용혁중(동화중)과 단체전에 출전해 2055점을 기록하며 2015년 한국이 달성했던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한국 선수들은 만 21세 이하 선수들이 겨루는 주니어부 예선에서도 전 종목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김경은(우석대)이 661점으로 1위에 올랐고, 허재우(계명대)가 656점을 기록하며 남자부 정상에 올랐다. 주니어부 남녀 단체전, 혼성팀 역시 1위에 올라 가볍게 본선에 진출했다.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