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경 '투깝스' 합류..혜리와 호흡
오지원 기자 2017. 10. 2. 21:36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배우 김서경이 드라마 '투깝스'로 안방극장을 방문한다.
김서경의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은 2일 "김서경이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극본 변상순·연출 오현종)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투깝스'는 뺀질한 사기꾼 영혼이 무단침입한 정의감 있는 강력계 형사와 발칙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다.
김서경은 극 중 송지안(혜리)의 친구 같은 동료 기자 미남 역으로 호흡을 맞추며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드라마 '군주'에서 화군의 호위무사 곤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낸 김서경은 이번 작품에서는 재치 있는 대사와 실감나는 표정 연기를 더해 한층 입체적인 인물로 변신할 예정이다.
더불어 그는 외향마저 완벽한 변신을 예고하며 곤의 덥수룩한 수염과 포니테일 헤어스타일 속에 감춰두었던 훈훈함을 대방출한다는 후문이 전해지기도 한다.
'군주'에 이어 '크리미널 마인드'에도 카메오로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력을 드러내 호평을 얻고 있는 김서경의 새로운 변신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투깝스'는 오는 11월 중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비에스컴퍼니]
김서경|투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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