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마르세유 흉기난동 2명 사망.. 범인 현장서 사살(종합)

CBS노컷뉴스 송영훈 기자 2017. 10. 1. 2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의 기차역에서 괴한이 흉기를 휘둘러 시민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프랑스 당국은 현장에서 괴한을 사살했고 테러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1일 오후 1시 45분쯤(현지시간) 마르세유 생샤를 기차역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행인 2명이 숨졌다고 프랑스 내무부와 현지언론은 밝혔다.

이에 현재 프랑스 경찰은 범행현장을 통제한 뒤 테러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佛 당국 테러여부 조사중.. 목격자 "범인, '알라신은 위대하다'라고 외쳐"
지난 6월, 영국 런던 시내 중심부 런던 브리지에서도 승합차 1대가 인도로 돌진하고 인근에선 흉기 공격이 일어나 최소 6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다.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의 기차역에서 괴한이 흉기를 휘둘러 시민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프랑스 당국은 현장에서 괴한을 사살했고 테러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1일 오후 1시 45분쯤(현지시간) 마르세유 생샤를 기차역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행인 2명이 숨졌다고 프랑스 내무부와 현지언론은 밝혔다.

이어 현장 목격자들은 "범행 당시 괴한이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는 아랍어)를 외쳤다"고 전했다. 괴한은 범행직후 인근을 순찰 중이던 프랑스 군인에게 사살됐다.

이에 현재 프랑스 경찰은 범행현장을 통제한 뒤 테러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제라드 콜롱 프랑스 내무장관 역시 사고현장 수습을 위해 마르세유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프랑스 남서부 툴루즈에서도 오토바이를 탄 괴한에 의한 총기난동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CBS노컷뉴스 송영훈 기자] 0hoon@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