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 드세요" 진에어, 컵라면 출시..이마트에서도 판다
이현택 기자 2017. 9. 28. 09:23

진에어가 자체브랜드(PB) 라면인 ‘진에어 컵면’을 출시했다. 진에어가 출시한 진에어 컵면은 80g의 대용량으로 육개장 맛에서 매운맛을 줄여 남녀노소 모두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기내 구매 기준으로 4000원이다. 다만 출시 기념으로 프로모션을 해 당분간은 컵라면이 3000원, 컵반(컵라면+햇반) 세트는 5000원으로 할인 판매 된다. 우선적으로 하와이, 괌, 다낭, 세부, 푸켓 노선에서 판매되며, 추후 확대 예정이다.
이번 PB라면은 진에어와 이마트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이 때문에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도 판매가 된다. 라면 기내식이 그리울 때 집에서도 먹으라는 이야기다.
진에어 측은 “진에어 컵면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고객 만족을 강화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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