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슈] 박보검 종교 논란..무엇이 문제인가

배우 박보검이 때 아닌 '종교 논란'에 휩싸였다.
박보검의 수상소감부터 인터뷰까지 예수중심교회를 언급했던 모든 발언들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보검 이상형
박보검은 매체 인터뷰에서 "선하고 참한 사람이 이상형이다. 같이 있으면 즐겁고 종교관이나 가치관이 비슷했으면 좋겠다. 나를 잘 챙겨주면 더 좋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박보검 종교
박보검이 어린 시절부터 다녔던 것으로 알려진 '예수중심교회'는 한국기독교연합회 등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보검은 인터뷰를 통해 "난 평범한 기독교인이다. (예수중심교회는) 이단이나 신천지가 아니다. 내가 다니는 곳은 평범한 교회다. 잘못 비춰지는 게 조금은 속상하다"라고 해명했다.
◆박보검 수상소감
박보검은 2017년 9월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7> 시상식에서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한류드라마 남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그는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 돌린다. 세계 각국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자리에 초대된 것도 감사한데 부족한 저에게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작년 한 해 동안 축복 같은 일이 많았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보검 이름
박보검은 평소 성경 구절을 SNS에 올리는 등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 이초석 목사의 예수중심교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박보검 아버지의 간증에 따르면 '박보검 이름'도 이초석 목사가 직접 지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검은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초석) 목사님께서 칼'이라는 뜻의 내 이름을 지어주셨다. 종교적인 걸 다 떠나서, 그분의 삶을 보면 지혜라는 게 어떤 것인가를 실감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배우 박보검의 말과 행동이 중요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그가 10·20대에게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말 한마디로 누군가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점 또한 그가 잊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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