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 설립은 한일합의 위반" 주장
김연아 2017. 9. 26. 17:31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한국 여성가족부가 위안부 피해자들의 유해가 안치된 국립 망향의 동산에, 올해 안에 추모비를 설치하기로 한 데 대해 한일합의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장관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런 움직임은 위안부 문제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됐다고 확인한 2015년 12월 한일 간 위안부 합의의 취지에 반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측에 일본의 이런 우려를 강하게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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