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가을에도 뜨거운 태안 만리포 서핑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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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풍경과 넓은 해변으로 유명한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의 서핑 열기가 초가을에 접어들어서도 식지 않고 있다.
수심이 깊지 않아 초급자들이 즐겨 찾는 만리포해수욕장은 '만리포니아'라 불리는데, 파도가 높은 날에는 중상급자까지 몰려 주말이면 100여명의 서퍼가 찾는 서핑명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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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연합뉴스) 이국적인 풍경과 넓은 해변으로 유명한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의 서핑 열기가 초가을에 접어들어서도 식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709/24/yonhap/20170924090333382pjzd.jpg)
수심이 깊지 않아 초급자들이 즐겨 찾는 만리포해수욕장은 '만리포니아'라 불리는데, 파도가 높은 날에는 중상급자까지 몰려 주말이면 100여명의 서퍼가 찾는 서핑명소가 되고 있다.
특히 이달 들어 파도가 점차 높아지고 수온도 적당해지면서 서퍼의 발길이 늦가을까지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709/24/yonhap/20170924090333534ctta.jpg)
만리포에서 서핑숍과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한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데다 수심이 적당해 초급자들이 서핑을 쉽게 배울 수 있고, 파도가 높은 날엔 중상급자까지 이용이 가능해 많은 서퍼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글 = 조성민 기자, 사진 = 태안군 제공)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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