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장미관 악행폭주, 유이-김재중 동반 타임슬립 (종합)

윤정미 기자 2017. 9. 2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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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관의 악행폭주에 유이와 김재중이 동반 타임슬립을 했다.

21일 KBS2 수목드라마 '맨홀'에선 봉필(김재중)이 재현(장미관)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펼쳐졌다.

그러나 재현은 수진이 봉필과 만나는 모습에 분노했고 차로 질주해 봉필과 수진을 그대로 받고 도망쳤다.

재현은 "경찰이면 경찰답게 확실한 증거를 갖고 와"라고 말했고 봉필은 "네 정체 내가 반드시 밝혀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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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방송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장미관의 악행폭주에 유이와 김재중이 동반 타임슬립을 했다.

21일 KBS2 수목드라마 '맨홀'에선 봉필(김재중)이 재현(장미관)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펼쳐졌다.

수진은 재현이 묻지마 폭행범이란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이어 재현에게서 도망친 그녀는 친정으로 갔지만 그곳에 이미 남편이 와 있었다. 이어 수진은 봉필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봉필은 그녀와 만나기로 했다.

그러나 재현은 수진이 봉필과 만나는 모습에 분노했고 차로 질주해 봉필과 수진을 그대로 받고 도망쳤다.

이에 수진은 의식불명에 빠졌고 봉필은 자신의 탓이라며 자책했다. 이어 구길은 재현의 손목에 있는 흉터를 보고 그가 묻지마 폭행범이라고 의심했고 이를 봉필에게 알렸다.

봉필은 재현을 찾아갔지만 그는 이미 손목에 다른 상처를 내서 흉터를 숨기려 했다. 재현은 "경찰이면 경찰답게 확실한 증거를 갖고 와"라고 말했고 봉필은 "네 정체 내가 반드시 밝혀내겠다"라고 말했다.

수진은 의식을 회복했지만 재현을 따돌리기 위해 기억상실증에 걸린 척 했다. 이어 재현이 병실을 비운 사이에 봉필에게 와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남편 재현이 먼저 왔고 그녀는 두려움에 도망쳤다. 이에 본색을 드러낸 재현은 수진을 인질로 잡고 봉필과 대립했다.

수진은 옥상위에 올라가 재현에게 "더 이상 다가오면 뛰어내릴거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때 수진이 떨어질 위기를 맞았고 봉필이 그녀의 팔을 붙잡아 간신히 구했다. 순간 두 사람이 함께 타임슬립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사고가 나기 바로 전으로 돌아갔고 재현의 차가 다가오는 순간 봉필이 그녀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galaxy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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