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진솔, 허리가 한 줌
이규연 기자 2017. 9. 21. 02:35
[스포츠한국 이규연 기자] 에이프릴 진솔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고 있다.
타이틀곡 '손을 잡아줘'를 포함해 총 6개 트랙으로 구성된 에이프릴의 네 번째 미니앨범은 아름답고 가슴 떨리는 각양각색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