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라그나로크' 돌아온 로키 누구 편일까, 톰 히들스턴 "캐릭터 대한 책임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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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할 수 없는 빌런 로키가 돌아왔다.
영화 '토르:라그나로크'(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측이 돌아온 로키 캐릭터를 19일 소개했다.
또한 로키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도 주요 캐릭터 리스트에 등장, '토르:라그나로크'에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를 관통하는 대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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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미워할 수 없는 빌런 로키가 돌아왔다.
영화 '토르:라그나로크'(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측이 돌아온 로키 캐릭터를 19일 소개했다.
'토르: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에 맞선 토르가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된 내용을 그렸다.
톰 히들스턴이 연기한 로키 캐릭터는 '토르:다크월드' 이후 4년만에 돌아온다. 토르의 믿을 수 없는 형제 로키는 '토르:천둥의 신' '어벤져스' '토르:다크 월드'까지 토르와 애증 관계로 남다른 '케미'를 뽐내왔다.
이번 작품에선 두 형제의 고향인 아스가르드를 멸망의 위협에 빠뜨린 마블 최초이자 최강 여성 빌런 헬라의 등장으로 끊임없이 대립각을 세웠던 토르 로키 형제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로키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도 주요 캐릭터 리스트에 등장, '토르:라그나로크'에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를 관통하는 대활약을 예고했다.
마블 스튜디오 총괄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는 "토르와 로키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어떤 캐릭터들과도 다른 역학 관계를 보여준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모든 스토리라인과 캐릭터들이 연결돼 있지만 그 중에서도 토르와 로키의 관계는 더욱 흥미롭다"며 "이번 영화에서 두 사람 사이에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톰 히들스턴은 "로키 캐릭터를 연기한 지 벌써 7년이나 됐다. 내게 이 캐릭터에 대한 책임이 있고 관객들이 로키에 보여주는 애정 또한 존중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예측불가하고 복잡한 로키의 개성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0월 25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토르:라그나로크'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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