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리뷰]여전히 팍팍한 한예리의 '청춘시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춘시대2' 한예리가 취준생에서 직장인까지, 청춘들의 일상을 녹여내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청춘시대2'에서 윤진명(한예리 분)는 아스가르드의 전속계약 해지 계약서를 받아내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아스가르드 멤버 헤임달(안우연 분)은 윤진명을 자신의 1호 팬이라고 오해했다.
하지만 윤진명은 아스가르드의 계약 해지를 먼저 알고 있었던 것이었고, 헤임달은 안타까운 눈으로 지켜봤던 것.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춘시대2' 한예리가 취준생에서 직장인까지, 청춘들의 일상을 녹여내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청춘시대2'에서 윤진명(한예리 분)는 아스가르드의 전속계약 해지 계약서를 받아내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아스가르드 멤버 헤임달(안우연 분)은 윤진명을 자신의 1호 팬이라고 오해했다. 하지만 윤진명은 아스가르드의 계약 해지를 먼저 알고 있었던 것이었고, 헤임달은 안타까운 눈으로 지켜봤던 것.
아스가르드의 다른 멤버들은 각기 다른 반응이었지만 결국 순응했다. 하지만 헤임달은 윤진명을 피해 다녔고, 윤진명을 그를 찾아다녔다.
윤진명은 자신에게 유독 팍팍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당한 거리를 두는 법을 몸에 익혔다. 하지만 헤임달에게서 죽은 동생을 투영시키는 듯 연민했다. 그렇지만 자신이 맡은 바를 완수하기 위해 모질게 말해야만 했다.
한예리는 이제 사회 안으로 뛰어든 초년생들의 일상을 담담하게 보여주고 있다. 적응하기 위해 애쓰면서도 낯선 환경에 쉽게 녹아들지 못하는 모습은 청춘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특히 한예리는 지난 시즌부터 유독 공감도를 높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에도 '윤선배' 다운 생활 연기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을 안방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