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셰프' 고든 램지, '카스' 모델 발탁.."한국 맥주의 맛 세계에 알린다"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7. 9. 15. 11:41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스타 셰프 고든 램지(51)가 맥주 브랜드 '카스'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오비맥주는 세계적인 스타 셰프이자 유명 TV프로그램 출연자인 고든 램지를 카스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세계적인 스타 셰프 고든 램지도 인정한 카스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새롭게 제작된 카스 TV 광고는 까다로운 입맛으로 유명한 고든 램지의 한국 맥주 맛 평가를 담고 있다. 또한 '치맥' 등 한국 특유의 맥주 문화를 바라보는 고든 램지의 솔직하고 유쾌한 시선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광고에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 '마스터 셰프 코리아 4'의 준우승자인 오스틴 강 셰프가 자신의 롤모델인 고든 램지를 만나 한국 음식 문화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장면도 등장한다.
고든 램지는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인 '미슐랭 가이드'에서 매기는 별점을 16개나 모은 세계 정상급 마스터 셰프이자 레스토랑 운영자다. 또한 '헬스 키친' '마스터 셰프' '램지의 키친 나이트메어' 등 유명 TV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허를 찌르는 독설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방송 진행자이기도 하다. 고든 램지는 평소 미국 로스앤젤러스에 위치한 한국 식당을 자주 방문하는 등 한국 음식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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