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전수경, 김다솜 위협 '디데이'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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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수경이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김다솜에게 최후의 심판을 선사한다.
15일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연출 최영훈) 제작진은 양달희(김다솜)와 비키 정(전수경)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 그동안 비키 정이 준비해왔던 큰 그림이 펼쳐질 예정이다. 비키 정이 어떤 의도로 양달희에게 '디데이'를 알리는 쪽지를 보냈는지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니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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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전수경이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김다솜에게 최후의 심판을 선사한다.
15일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연출 최영훈) 제작진은 양달희(김다솜)와 비키 정(전수경)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달희는 응급차에 실려서 어딘가에 실려가는 모습이다. 이어 수술대에 올라간 양달희는 수술복을 입은 의사와 비키가 함께 서있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 이에 양달희의 '디데이(D-day)'가 다가왔음을 예감케 했다.
그동안 비키 정은 양달희에게 공포와 위협을 심어주기 위해 '디데이'를 알리는 쪽지를 보내왔다. 양달희가 쪽지를 받고 나면 반드시 그 해당일에 메시지와 관련 있는 사건이 발생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비키 정은 시력을 잃고 누워있는 친딸 세라박(송하윤)에게 이식하겠다며 양달희의 두 눈을 요구한 바 있어 이번에 공개된 장면으로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 것은 아닌지 벌써부터 공포감이 유발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청자들은 죽은 줄만 알았던 비키 정이 살아있으니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다. 언제쯤 비키 정이 양달희에게 최후의 심판을 내릴지 궁금증을 키워왔기 때문이다. 또 양달희의 모든 정체를 알고 있으면서도 왜 구세준(조윤우)에게만 진실을 털어놓고 구필모(손창민) 회장 일가에 폭로하지 않는지도 해결되지 않은 궁금증으로 남아있다. 모든 열쇠를 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키 정이 서서히 양달희를 위협하는 데는 분명히 이유가 숨어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이에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 그동안 비키 정이 준비해왔던 큰 그림이 펼쳐질 예정이다. 비키 정이 어떤 의도로 양달희에게 '디데이'를 알리는 쪽지를 보냈는지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니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16일 저녁 8시 4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김다솜|언니는 살아있다|전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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