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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기' 故 최동원 동상 만지던 女..알고 보니 "무쇠팔 母"

입력 2017. 9. 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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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팔' 故 최동원 야구선수의 6주기 추모행사가 14일 진행된 가운데 최 선수 어머니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최동원 동상' 손을 어루만지고 있는 여성을 보여준다.

한편 故 최동원 선수의 6주기 추모행사는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직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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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
‘무쇠팔’ 故 최동원 야구선수의 6주기 추모행사가 14일 진행된 가운데 최 선수 어머니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의문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최동원 동상’ 손을 어루만지고 있는 여성을 보여준다. 동상은 부산 사직구장 앞에 있다.

같은 달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 여성은 최 선수의 어머니 김정자 여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김 여사는 사직 개막전을 보러갔다가 최동원 동상에 들렀으며, 평소에도 일주일에 2~3번은 아들 동상을 찾아가 본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 일부는 “가슴이 뭉클해진다”, “저 사진 보니 가슴이 미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故 최동원 선수의 6주기 추모행사는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직전 진행됐다.

최 선수는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혼자 4승을 올려 롯데자이언츠의 팀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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