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출연, 정유안 누구? 데뷔 3년차 떠오르는 '신예 배우'
이은솔 2017. 9. 14. 16: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정유안이 영화 '창궐'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유안의 소속사 VAST 측은 14일 “정유안이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창궐’의 돌개 역으로 출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정유안은 1999년생으로 지난 2015년 CF '일룸-아이들은 내신 1등급도 받고 싶지만'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를 통해 본격 배우의 길에 들어섰고, 이외에도 드라마 '초인가족 2017', '7일의 왕비' 등에 출연해 조연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과 함께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SBS 드라마 '초인가족' 속에서는 김지민과 함께 10대들의 로맨스를 펼치며 순수하고 풋풋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뷔 3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영화 '밀정'에 이어 ‘창궐’까지 굵직한 작품에 캐스팅 되면서 차세대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알렸다.
한편 ‘창궐’은 야귀(夜鬼)의 창궐을 막고 조선을 구하기 위한 이청(현빈 분)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현빈과 장동건, 김주혁의 첫 만남, 그리고 782만 관객을 동원한 ‘공조’의 현빈과 김성훈 감독의 재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다. 오는 2018년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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