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공공기숙사 빛솔재 개관
문수빈 기자 2017. 9. 14. 15:08

광운대학교는 14일 대학생 주거안정 정책으로 추진되는 행복공공기숙사 건립사업 일환으로, 한국사학진흥재단으로부터 낮은 금리의 공공기금을 지원받아 건립한 공공기숙사(빛솔재)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광운대 천장호 총장 및 광운학원 신철식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사학진흥재단 김혜천 이사장, 교육부 공병영 교육안전정보국장,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국회의원, 김기영 광운대 전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공기숙사 건립은 대학생 거주여건 개선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또한 기숙사 확충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수도권 월 평균 임대료보다 낮은 월 24만 원 수준으로 제공하고 있다.
광운대 공공기숙사(빛솔재)는 연면적 19,921.7㎡, 지하 3층과 지상 7층 규모의 기숙사로 491실, 총 977명 수용이 가능하다. 학생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로 체력단련실, 세탁실, 편의점, 카페 등을 마련하고, 사생실 관리 및 출입통제시스템 등을 갖췄다. 또한, 에너지절약 및 친환경 기숙사로 녹색건축물 인증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광운대 천장호 총장은 "이번 공공기숙사 개관을 통해 광운대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개개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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