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pick] 전직 종편 아나운서, 만취해 교통사고 낸 뒤 도주하다 붙잡혀

2017. 9. 14.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편성채널 방송국 출신의 전직 아나운서 20대 A 씨가 음주운전 중 신호를 위반해 접촉사고를 낸 뒤 사건 현장에서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어제(13일) 전직 아나운서 24살 A 씨를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합편성채널 방송국 출신의 전직 아나운서 20대 A 씨가 음주운전 중 신호를 위반해 접촉사고를 낸 뒤 사건 현장에서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어제(13일) 전직 아나운서 24살 A 씨를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어제 새벽 0시 50분쯤 서울 강남구 관세청사거리에서 만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던 중 신호를 위반해 정상 주행하던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도주했습니다.

사건 현장을 목격한 경찰은 A 씨의 차량을 추격했고, A 씨는 사고지점에서 약 200m가량 지나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검거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인 0.175%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으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 씨는 현재 방송사에서 퇴사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구성=장현은 작가, 사진 출처=연합뉴스)   

(SBS 뉴미디어뉴스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