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반대할만" 이태임, 리즈시절 '역대급 글래머'

황승빈 2017. 9. 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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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제공| KB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택시' 이태임이 극단적인 체중 감량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 가운데, 이태임의 리즈 시절이 재조명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예능 '택시'에 절친인 배우 이태임과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이태임은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촬영 전 8kg을 감량했다"며 "오랜만의 드라마이니 잘해보자"고 다이어트에 과도한 의욕을 보인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이태임은 "귀가 먹먹해지고, 픽픽 쓰러지게 되더라. 수전증도 왔다"며 "주변인들도 뭐라고 하고 대중들도 싫어하더라, 지금은 체중이 드라마 전으로 회복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팬들로부터 "다이어트 반대", "살좀 그만빼라"는 걱정을 듣고 있는 이태임은 리즈 시절, 글래머 몸매로 단연 주목 받았다. 특히 이태임이 2010년 방송된 KBS 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서 선보인 수영복 컷은 지금도 "역대급"으로 꼽힌다. 가슴과 허리 라인이 절개된 파격적인 디자인의 블랙 수영복을 착용한 이태임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매끈하고 탄력있는 각선미로 큰 화제가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태임 몸매는 인정" "너무 빼지마세요...." "이태임 드라마에서 수위가 높네" "이태임 리즈 인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임은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윤성희 역으로 열연하며 성공적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hsbyou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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