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안, 장동건-현빈 주연 영화 '창궐' 합류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2017. 9. 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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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안이 장동건, 현빈과 함께 영화 <창궐>에 출연한다.

정유안의 소속사 VAST는 “ 정유안이 야귀(夜鬼)의 창궐을 막고 조선을 구하기 위한 이청(현빈 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창궐>의 돌개 역으로 출연이 확정되었다”고 전했다.

배우 정유안. 사진제공 VAST

정유안이 맡은 캐릭터 돌개는 야귀로 변한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아버지 만보와 함께 고군분투 하는 인물로, 이청(현빈 분)이 야귀들과 사투를 벌이는 데 영향을 미치는 역할이다.

이에 정유안은 “멋진 작품에 좋은 역할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초 SBS <초인가족>에서 잘생긴 외모와 로맨스 꿈나무로 눈도장을 찍은 정유안은 광고로 데뷔한 후 <밀정>, <신과 함께> 등 굵직한 작품에 캐스팅 되면서 차세대 배우로 가능성을 알렸다.

영화 <창궐>은 현빈과 장동건의 스크린 첫 만남, 그리고 782만 관객을 동원한 <공조>의 현빈과 김성훈 감독의 재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다. 여기에 조우진 김의성 정만식 서지혜 이선빈 조달환 그리고 <공조>의 인연으로 김주혁이 합류해 2018년 개봉 예정이다.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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