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로스웰, 수소·전기차 적용 전기모터 개발 부각 '강세'
오희나 2017. 9. 13. 13:09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친환경차 시장이 본격 확대되면서 전기차와 수소차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부품업체인 로스웰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 1시7분 현재 로스웰(900260)은 전거래일보다 7.71%(155원) 오른 2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 연속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로스웰은 중국 강소성 양주시에 소재한 자동차 제어 관련 전장 전문 기업이다.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전기모터 및 제어시스템 등을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로스웰은 중국 정부의 대기오염 문제 해결 등을 위한 로컬 전기차 모델 보조금 지원, 인프라 확충 등 전기차 육성정책에 따른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잇따라 전기차, 수소차 시장에 뛰어들면서 친환경차 시장은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규모가 출하량 기준으로 내년 5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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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나 (hno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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