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고양이 무섭다는 편견 多..'개냥' 통해 깨고 싶다"

장아름 기자 2017. 9. 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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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혜정이 '대화가 필요한 개냥'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혜정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 제작발표회에서 "반려묘 럭키의 엄마이자 신혼을 즐기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구라, 이수경, 이혜정, 도끼, 딘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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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혜정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9.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모델 이혜정이 '대화가 필요한 개냥'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혜정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 제작발표회에서 "반려묘 럭키의 엄마이자 신혼을 즐기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럭키와 만난지 2년 정도 됐다. 고양이를 처음 키워본다. 고양이를 좀 더 사랑하게 되면서 얘가 없으면 제가 우울증에 걸리게 되더라. 그래서 함께 키우게 됐다"면서 "아직도 고양이에 대한 편견이나 무섭다는 분들이 많더라. 편견도 깨고 고양이를 이런 사랑스러운 동물이라는 점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스타와 반려동물의 일상을 관찰하고 로망을 실현하는 과정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오해와 갈등을 풀어보며 속마음을 알아보는 반려동물 심리관찰 프로젝트다. 김구라, 이수경, 이혜정, 도끼, 딘딘 등이 출연한다. 오는 15일 저녁 8시20분 첫 방송.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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