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길은혜 "서현진, 잘 챙겨줘서 편안해"

연휘선 기자 2017. 9. 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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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혜 사랑의 온도 촬영 현장 스틸 컷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길은혜의 '사랑의 온도' 첫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12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연출 남건) 속 길은혜의 촬영 현장 스틸 컷을 공개했다.

길은혜는 '사랑의 온도'에서 이현수(서현진)의 여동생 이현이 역을 맡았다. 이현이는 초등학교 교사로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지만 질투와 경쟁심,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강한 인물이다. 특히 글 쓴다고 회사를 관둔 이현수에게 생활비로 갑질을 일삼으며 아웅다웅하는 현실적인 자매다.

사진 속 길은혜는 표정 연기로 이현이를 표현하고 있다. 집에 들어가려다 말고 가소롭다는 표정으로 누군가를 쏘아보고 있는 것. 그 누군가가 이현수일 것으로 짐작되는 터다.

이렇듯 표정 하나만으로도 캐릭터에 빙의한 길은혜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반면 카메라가 꺼진 뒤에는 환한 미소로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첫 촬영을 마친 길은혜는 "촬영 전에는 긴장되고 떨리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이렇게 촬영 현장에 와보니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무엇보다 언니 역할로 나오는 서현진 선배님이 잘 챙겨주셔서 편안하고 재밌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오늘의 설렘을 가지고 파이팅 해서 끝까지 잘 마무리하겠다. '사랑의 온도'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이현수와 남자 온정선(양세종)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18일 밤 10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점프엔터테인먼트]

길은혜|사랑의 온도|서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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