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CEO의 주장,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애플.. 우리 제품 마진 적다"

[OSEN=이인환 기자] 팀 쿡 CEO가 애플 제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애플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애플 제품이 결코 마진을 많이 남기는 프리미엄 제품이 아니라고 말했다.
아이폰 루머와 소식으로 유명한 아이드롭뉴스(iDropNews)는 12일(한국시간) "애플은 포천의 혁신 기업 연간 순위 리스트에서 3위를 차지했다. 포천의 애덤 라신스키 IT 선임기자는 애플 팀 쿡 CEO에게 애플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지 설명을 요청했다. 쿡 CEO는 짧게 '우리의 제품'이라는 말로 답했다"고 보도했다.
쿡 CEO를 비롯한 애플 경영진은 기업이 세상을 바꾸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장치나 제품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애플의 아이폰과 iOS 생태계는 수많은 파생 사업을 완성시켰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신기술도 연이어 개발되고 있다.
쿡 CEO는 "애플은 소비자들이 누가 배우거나 가르쳐주지 않은 일이나 환상적인 일을 하는 도구를 만든다"며 "애플의 플랫폼을 사용하면 소비자가 코딩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다. 모든 소비자가 배울 수 있을 만큼 간단하지만, 꿈을 위해 가장 복잡한 앱을 개발할 만큼 강력하다"고 부연했다.
아이드롭뉴스는 "실제로 스마트폰 시대가 열린 이후 많은 학생들이 안드로이드나 iOS 개발자가 되고, 앱 이코노미는 계속해서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애플 제품을 높이 샀다. 스티브 잡스가 만든 애플 제품은 근본적인 변화의 계기가 됐다. 팀 쿡 CEO는 여기에 애플이 회사가 앞장서서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쿡 CEO는 애플이 환경, 인권, 교육, 사용자 개인 정보 보호를 강력히 옹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쿡 CEO는 '애플은 최선을 다해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주된 방법은 우리의 제품을 통해서다. 제품을 통해 기업은 더 많은 사람들과 접촉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들의 신념을 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쿡 CEO는 애플 제품이 사람들에게 더 인기를 끄는 방법으로 건강에 관련 있는 제품과 특정, 서비스라고 예상했다.
인터뷰서 라신스키 선임기자는 애플이 쿡 CEO의 신념과 다르게 '프리미엄 제품'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쿡 CEO는 "아니다. 애플 제품에 마진은 별로 없다. 애플 제품에 프리미엄이란 단어를 붙이는 것은 옳지 않다.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은 마진이 있는 회사가 많다"며 "애플은 애플 제품 가치에 합당한 가격을 책정한다. 그리고 우수한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한다"고 반박했다.
이어 쿡 CEO는 "프리미엄 제품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훌륭한 사업 모델이다. 하지만 애플은 프리미엄 제품만 생산하는 사업체가 아니다"며 "애플 신제품을 보라. 우리는 통신사를 통해 저가형 아이패드와 아이폰도 제공한다"고 애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쿡 CEO는 "만약 우리가 프리미엄 제품만을 생산한다면, 전 세계 사람들이 우리가 생산한 수십억 개의 제품을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mcadoo@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발의 제니, 美핼러윈 데이 파티 포착..'분노의 질주' 파격 코스튬 [핫피플]
- ‘조유민♥'티아라 소연, 깜짝 임신발표.."곧 아기 태어납니다" [전문]
- 옥주현, '190억'에 산 한남동 고급주택 '경매' 넘어간 이유.."M&A 절차" [공식]
- 이시영, 세상 제일 힙한 엄마..수영복 입고 분유 수유 “제일 중요한 맘마”
- “암인 줄” 9개월간 임신 몰랐다…임신 확인 30분만에 출산 ‘오은영 경악’(‘결혼지옥’)
- “송혜교랑 결혼했던 사람” 송중기, 전처 언급에 미간 팍..'무례 발언' 눈살 [Oh!쎈 이슈]
- 초대박! '가슴 노출 사고'로 50만 달러 벌었다..."온리팬스 보너스 받았어" 미녀 격투기 선수 '깜짝
- 이재♥샘김, 11월 결혼 '예비부부' 나들이..팔짱 끼고 명품백 들어주는 다정함[Oh!쎈 이슈]
- 장윤정, 친모 절연 후 父 최초 공개하더니…좋은 소식 전했다[핫피플]
- "내가 밉다"..43세 서동주, 시험관 3년째 실패 자책 "커피 끊었으면 임신 됐을것" [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