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물티슈 순둥이, 간편하고 편리한 '휴대용 캡형' 출시

윤정원 기자 2017. 9. 1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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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제조·판매기업 호수의나라수오미는 '순둥이 휴대용 캡형'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순둥이 휴대용 캡형'은 고객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꾸준한 연구개발 끝에 출시된 제품으로 ▲순둥이 베이지 무향 엠보싱 ▲순둥이 프리미엄 엠보싱 ▲순둥이 로하스 등 총 3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와 4.5mm의 '휴대용 슬림캡'이 적용돼 휴대가 간편하며 토출구가 넓게 제작돼 물티슈를 뽑아 쓰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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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물과 부드러운 한국산 '클라라(Clara)' 원단으로 만들어져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아기물티슈 순둥이 ‘휴대용 캡형’. ⓒ순둥이

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제조·판매기업 호수의나라수오미는 ‘순둥이 휴대용 캡형’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순둥이 휴대용 캡형’은 고객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꾸준한 연구개발 끝에 출시된 제품으로 ▲순둥이 베이지 무향 엠보싱 ▲순둥이 프리미엄 엠보싱 ▲순둥이 로하스 등 총 3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와 4.5mm의 ‘휴대용 슬림캡’이 적용돼 휴대가 간편하며 토출구가 넓게 제작돼 물티슈를 뽑아 쓰기 편리하다. 또한 토출구 입구를 스티커 대신 반타공 타입으로 만들어 사용 시 간편할 뿐 아니라 폐기물까지 줄일 수 있어 환경보전에도 도움을 준다.

제품은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해 초순수 정제과정을 거친 깨끗한 물과 부드러운 한국산 '클라라(Clara)' 원단으로 만들어졌으며 안정성 강화를 위해 독일 더마테스트 및 국가공인시험 기관인 'KTR'과 'KOTITI' 등 다수의 기관에 매년 20회 이상 테스트를 의뢰해 안전성을 검증받고 있다.

순둥이 물티슈는 지난해 한국 소비자원에서 실시한 살균, 보존제 및 미생물 시험 조사결과 모든 유해 사항에서 ‘불검출’로 안정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순둥이 물티슈는 가을철을 맞아 ‘가을맞이 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신제품 순둥이 휴대용 캡형 증정’’, ‘순둥이 가을학기 응원팩 증정’, ‘신제품 순둥이휴대용 캡형 설문조사’ 등 총 3가지 이벤트로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순둥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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