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日 '발 냄새 판정' 강아지 로봇 시판.. 심하면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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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발 냄새 판정' 강아지 모양 로봇이 개발돼 시판을 앞두고 있다.
강아지 로봇은 발 냄새를 맡고 냄새가 어느 정도로 심한지 알려준다.
지난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기타규슈시에 위치한 벤처기업 넥스트 테크놀로지는 발 냄새가 어느 정도로 심한지 알려주는 강아지 로봇 '하나짱'을 개발, 내년 봄 출시를 준비 중이다.
흰털로 덮인 귀여운 생김새의 강아지 로봇 '하나짱'은 코에 달린 센서로 발 냄새를 인식, 냄새 정도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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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발 냄새 판정' 강아지 모양 로봇이 개발돼 시판을 앞두고 있다. 강아지 로봇은 발 냄새를 맡고 냄새가 어느 정도로 심한지 알려준다.
지난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기타규슈시에 위치한 벤처기업 넥스트 테크놀로지는 발 냄새가 어느 정도로 심한지 알려주는 강아지 로봇 '하나짱'을 개발, 내년 봄 출시를 준비 중이다.
흰털로 덮인 귀여운 생김새의 강아지 로봇 '하나짱'은 코에 달린 센서로 발 냄새를 인식, 냄새 정도를 알려준다. 무취에 가깝다면 꼬리를 흔들며 가까이 다가오고, 조금 냄새가 난다면 고개를 들어 짖는다. 만일 냄새가 지독하다면 기절한다.
넥스트 테크놀로지 측은 "체취를 수치 등으로 나타내 알려주면 불쾌하게 느끼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대신 귀여운 개의 움직임을 통해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하나짱'은 기타규슈시의 지원으로 인터넷을 통해 소액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펀딩에 성공, 내년 봄 시판하게 됐다. 내년 11월쯤엔 냄새를 인식해 탈취제를 분사하는 기능이 추가된 버전도 판매될 전망이다.
이재은 기자 jennylee1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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