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코어, 랜섬웨어 대응 '좀비제로 EDR 포 서버' 시연

이규화 2017. 9. 1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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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코어(대표 한승철)가 지난 주 코엑스에서 열린 보안콘퍼런스 'ISEC 2017'에서 새로 출시한 서버용 보안제품 '좀비제로 EDR 포 서버'를 시연했다고 9일 밝혔다.

엔피코어는 이번 행사에서 총판사인 닉스테크, 시큐센, 코어인프라와 함께 정부기관과 기업의 보안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서버에 설치되는 화이트리스 기반의 APT와 랜섬웨어 대응 솔루션 '좀비제로 EDR 포 서버'를 선보이고 시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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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코어(대표 한승철)가 지난 주 코엑스에서 열린 보안콘퍼런스 'ISEC 2017'에서 새로 출시한 서버용 보안제품 '좀비제로 EDR 포 서버'를 시연했다고 9일 밝혔다. 엔피코어는 이번 행사에서 총판사인 닉스테크, 시큐센, 코어인프라와 함께 정부기관과 기업의 보안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서버에 설치되는 화이트리스 기반의 APT와 랜섬웨어 대응 솔루션 '좀비제로 EDR 포 서버'를 선보이고 시연을 펼쳤다. 엔피코어 제공
엔피코어는 콘퍼런스 첫날인 5일 김무정 상무의 강연을 가졌다. '샌드박스의 장점을 살린 엔드포인트 중심의 APT 및 랜섬웨어 방어체계 구축'이란 주제로 가진 강연에서 엔피코어는 랜섬웨어 차단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강연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Q&A 시간도 가졌다. 강연 후에는 많은 관계자들이 한꺼번에 바로 전시부스를 방문해 추가 질문을 쏟아냈다.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차단 데모 영상 및 시연도 가졌다. 엔피코어 제공

엔피코어(대표 한승철)가 지난 주 코엑스에서 열린 보안콘퍼런스 'ISEC 2017'에서 새로 출시한 서버용 보안제품 '좀비제로 EDR 포 서버'를 시연했다고 9일 밝혔다. 엔피코어는 이번 행사에서 총판사인 닉스테크, 시큐센, 코어인프라와 함께 정부기관과 기업의 보안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서버에 설치되는 화이트리스 기반의 APT와 랜섬웨어 대응 솔루션 '좀비제로 EDR 포 서버'를 선보이고 시연을 펼쳤다.

엔피코어는 APT 및 랜섬웨어 공격방어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네트워크와 엔드포인트에 행위기반 기술로 이중방어를 제공한다. 기존 보안 솔루션(시그니처 기반 안티 바이러스)로는 APT(타겟 방식으로 공격하는 악성코드) 및 워너크라이나 페트야 같은 신·변종 랜섬웨어를 대응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전통적 샌드박스 기술은 가상 머신 우회 악성코드, 신변종 랜섬웨어, 암호화 구간(SSL 통신)을 통한 공격 등에 취약하다. 이러한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엔피코어는 엔드포인트용 보안 제품 3 가지(좀비제로 EDR 포 APT- 엔드포인트용 APT 보안, 좀비제로 EDR 포 랜섬웨어 - 엔드포인트용 랜섬웨어 보안, 좀비제로 SECaaS(Security as a Service) - 클라우드 방식의 보안)를 잇따라 출시했다. 최근 발생한 사상 최대규모의 서버 보안사고로 인해 '좀비제로 EDR 포 서버'도 최근 출시해 한 종편 방송국에 공급한 바 있다.

'좀비제로 EDR 포 서버'는 윈도 서버에 설치되어 화이트리스트를 기반으로 한 실행보류 기능을 통하여 신변종 악성코드의 실행을 실시간으로 차단하고, 중앙의 분석장비(인스펙터)를 통해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까지 분석 탐지해 안전한 파일만 실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안을 강화한 소프트웨어 제품이다. 엔피코어는 콘퍼런스 첫날인 5일 김무정 상무의 강연을 가졌다. '샌드박스의 장점을 살린 엔드포인트 중심의 APT 및 랜섬웨어 방어체계 구축'이란 주제로 가진 강연에서 엔피코어는 랜섬웨어 차단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강연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Q&A 시간도 가졌다. 강연 후에는 많은 관계자들이 한꺼번에 바로 전시부스를 방문해 추가 질문을 쏟아냈다.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차단 데모 영상 및 시연도 가졌다.

한승철 엔피코어 대표는 "정부기관, 군, 언론사, SI 업체 등 다양한 성격의 관계자와 상담을 통해 추후 방문 제안을 요청해오는 등 EDR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하고 기대 이상의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규화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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