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조윤우·이지훈·다솜 웃음 만발 '화기애애한 촬영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언니는 살아있다' 조윤우, 이지훈, 다솜이 화기애애한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하는 조윤우, 이지훈, 다솜이 촬영 중 인증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조윤우, 이지훈, 다솜이 출연하는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SBS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조윤우, 이지훈, 다솜이 화기애애한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이지훈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구 설 양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하는 조윤우, 이지훈, 다솜이 촬영 중 인증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극 중 날 선 대립각을 보이는 세 사람은 현실에서는 매우 다정한 모습. 서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있다. '언니는 살아있다'의 얼굴인 세 사람의 훈훈한 외모와 우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이 조합 너무 완벽해!", "언니는 살아있다의 얼굴들", "선남선녀, 훈남훈녀들만 모였네", "현실은 매우 다정,화기애애", "드라마에서 제발 친하게좀지내라", "보기만 해도 훈훈하네", "언니는 살아있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윤우, 이지훈, 다솜이 출연하는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SBS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estree@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