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언니는' 조윤우·이지훈·다솜 웃음 만발 '화기애애한 촬영현장'

이은솔 2017. 9. 10. 1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언니는' 조윤우·이지훈·다솜 웃음 만발 '화기애애한 촬영현장'

'언니는 살아있다' 조윤우, 이지훈, 다솜이 화기애애한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하는 조윤우, 이지훈, 다솜이 촬영 중 인증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조윤우, 이지훈, 다솜이 출연하는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SBS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윤우-이지훈-다솜.사진l이지훈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조윤우, 이지훈, 다솜이 화기애애한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이지훈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구 설 양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하는 조윤우, 이지훈, 다솜이 촬영 중 인증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극 중 날 선 대립각을 보이는 세 사람은 현실에서는 매우 다정한 모습. 서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있다. '언니는 살아있다'의 얼굴인 세 사람의 훈훈한 외모와 우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이 조합 너무 완벽해!", "언니는 살아있다의 얼굴들", "선남선녀, 훈남훈녀들만 모였네", "현실은 매우 다정,화기애애", "드라마에서 제발 친하게좀지내라", "보기만 해도 훈훈하네", "언니는 살아있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윤우, 이지훈, 다솜이 출연하는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SBS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estree@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