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야구월드컵] 한국, 미국에 0-2로 대회 첫 패배

홍지수 기자 2017. 9. 9. 0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이 U-18 야구 월드컵 슈퍼 라운드에서 첫 패배를 안았다.

한국은 9일(이하 한국 시간) 캐나다 선더베이 센트럴 야구장에서 열린 제28회 U-18 야구 월드컵 슈퍼 라운드 2차전 미국과 경기에서 0-2로 졌다.

앞서 조별 예선을 5전 전승으로 통과했고 슈퍼라운드 첫 경기 쿠바전 역시 완승을 거두며 6연승을 기록했던 한국은 미국을 만나 5개의 안타로 무득점에 그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한국 U-18 야구 월드컵 대표 팀 ⓒ WBSC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한국이 U-18 야구 월드컵 슈퍼 라운드에서 첫 패배를 안았다.

한국은 9일(이하 한국 시간) 캐나다 선더베이 센트럴 야구장에서 열린 제28회 U-18 야구 월드컵 슈퍼 라운드 2차전 미국과 경기에서 0-2로 졌다. 앞서 조별 예선을 5전 전승으로 통과했고 슈퍼라운드 첫 경기 쿠바전 역시 완승을 거두며 6연승을 기록했던 한국은 미국을 만나 5개의 안타로 무득점에 그쳤다.

7회까지 0-0으로 팽팽하게 승부를 벌이던 한국은 8회초 1실점, 9회초 1실점을 했다. 한국 타선은 미국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했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곽빈은 8⅓이닝 동안 5피안타 9탈삼진 4볼넷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득점 지원을 얻지 못했다.

한국은 역전승을 노렸다. 0-2로 끌려가던 9회 말 2사 1, 2루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적시타는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한국은 미국 마운드에 19개의 삼진을 당하며 체면을 구겼다.

슈퍼 라운드에서는 A조, B조에서 올라온 여섯 팀이 각각 상대 조 세 팀과 한 번씩 맞붙는다. 그리고 같은 조에서 슈퍼 라운드에 진출한 팀들과 예선 라운드 성적을 합산해 결승 진출 두 팀을 가린다. 한국은 A조 2위 캐나다와 3위 호주를 예선에서 모두 이겼기 때문에 2승을 안고 있고 슈퍼 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