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몸이 불덩이인 아기를 위한 시민들의 '1미터 배려'

2017. 9. 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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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의 한 터널 안에서 생후 7개월 된 아기가 고열과 함께 경기를 일으킨다는 신고가 경찰에게 접수됐습니다.

주말인 만큼 차량정체가 심해 터널 안에서 꼼짝 못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마침 신고 장소 근처에 있던 경찰이 터널 안으로 직접 뛰어들어가 아기를 데리고 순찰차에 탑승해 후송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차량 정체 속에서도 시민들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아기는 무사히 치료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상제공: 서울 방배경찰서>

<편집: 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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