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범, 영화 '데자뷰' 합류..무대↔스크린 활약

현지민 2017. 9. 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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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재범 / 사진제공=SM C&C

뮤지컬 배우 김재범이 영화 ‘데자뷰’에 출연한다.

‘데자뷰’는 신경쇠약증세로 치료 중인 지민이 뺑소니 사고를 목격한 후,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겪게 되는 스릴러 영화다. 앞서 남규리·이천희·이규한·조한선 등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김재범은 우진(이규한)의 직장 부하 정실장 역을 맡았따.

200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한 김재범은 ‘곤 투모로우’, ‘쓰릴 미’, ‘인터뷰’ 등 다수의 공연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13년 차 베테랑 배우다.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로 첫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후 ‘데자뷰’에도 합류하며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을 예고했다.

김재범은 현재 뮤지컬 ‘서편제’에서 동호 역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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