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기획] 이연희-아이린-방탄소년단 뷔..레트로 감성 '처피뱅'
하나영 기자 2017. 9. 7. 11:00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라고 했던가. 레트로 감성이 다시 유행하면서 '처피뱅' 스타일 역시 핫 트렌드로 떠올랐다. 지난 해부터 이어진 '처피뱅 열풍'이 올 여름까지도 계속된 것.

'처피뱅'은 '고르지 못한'이라는 뜻의 처피(Choppy)와 '앞머리'를 의미하는 뱅(Bang)의 합성어로 고르지 못한 앞머리를 뜻한다. 실제 처피뱅 스타일을 연출할 경우, 눈썹 위로 '깡총'하게 잘라놓은 앞머리 모양으로, 한층 어려보이는 효과를 준다.

최근 이연희가 '다시만난세계'를 통해 처피뱅 스타일을 선보인 것은 물론, 아이린도 '빨간맛'으로 컴백할 당시 레트로 느낌을 풍기기 위해 처피뱅 스타일로 파격적인 변신을 꾀한 바 있다.

이들 외에도 설리, 구하라, 이성경, 걸스데이 민아 등 여러 스타들이 '처피뱅'으로 변신했다. 작고 동그란 얼굴형과 완벽한 궁합을 보여주는 처피뱅은 인형 같은 느낌을 주기에 안성맞춤이다.

그렇다고 해서, 여자만 처피뱅 스타일에 도전한 것은 아니다. 엑소 디오, 샤이니 키, 몬스타엑스 셔누, 빅뱅 지드래곤을 비롯해 최근 방탄소년단 뷔 역시 처피뱅으로 변신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면, 처피뱅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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