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리버풀' 호세 엔리케, 31세로 은퇴 선언 (英 스카이스포츠)

서재원 기자 2017. 9. 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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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호세 엔리케(31)가 은퇴를 선언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속보를 통해 "전 리버풀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왼쪽 수비수 엔리케가 은퇴했다. 오랜 무릎 부상 때문에 31세 나이에 은퇴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여름 리버풀에서 방출된 후 레알 사라고사(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재기를 꿈꿨지만 끝내 부상을 극복하지 못했다.

2011년 리버풀 이적 후에는 두 시즌 동안 주전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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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과거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호세 엔리케(31)가 은퇴를 선언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속보를 통해 "전 리버풀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왼쪽 수비수 엔리케가 은퇴했다. 오랜 무릎 부상 때문에 31세 나이에 은퇴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엔리케가 결국 은퇴했다.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지난해 여름 리버풀에서 방출된 후 레알 사라고사(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재기를 꿈꿨지만 끝내 부상을 극복하지 못했다.

엔리케의 전성기는 잠시 뿐이었다. 발렌시아, 셀타비고, 비야레알 등을 거쳐 2007년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2011년 리버풀 이적 후에는 두 시즌 동안 주전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2013-14 시즌 중 당한 부상 후 급격히 하향세를 탔다. 이후 세 시즌 동안 전력 외로 분류됐고, 아쉬움을 남긴 채 리버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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