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마광수 자택서 사망..자살 추정
2017. 9. 5. 18:2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설 '즐거운 사라'의 작가로 유명한 마광수 전 연세대 국문과 교수가 오늘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마 전 교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걸로 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우정렬 기자!
[리포트]
네 사회부입니다. 소설가인 마광수 전 연세대 교수가 오늘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향년 66세입니다
마 전 교수는 오늘 낮 1시 51분쯤 용산구 동부이촌동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는데요. 경찰은 마 전 교수가 가사 도우미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걸로 보고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산의 처리 방식 등에 대해 마 전 교수가 적어 놓은 1장 분량의 유서도 발견했는데요. 마 전 교수는 지난해 8월 연세대 교수직에서 퇴임한 뒤 우울증 증세로 약물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교수로 재직 중이던 지난 1992년 소설‘'즐거운 사라'를 발간하며 유명해진 마 전 교수는 문학의 도덕주의를 비판하며 '성적'인 주제를 본격적으로 다루면서 옥고를 치르기도 했습니다.
마 전 교수의 빈소는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영안실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경찰은 마 전 교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걸로 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우정렬 기자!
[리포트]
네 사회부입니다. 소설가인 마광수 전 연세대 교수가 오늘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향년 66세입니다
마 전 교수는 오늘 낮 1시 51분쯤 용산구 동부이촌동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는데요. 경찰은 마 전 교수가 가사 도우미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걸로 보고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산의 처리 방식 등에 대해 마 전 교수가 적어 놓은 1장 분량의 유서도 발견했는데요. 마 전 교수는 지난해 8월 연세대 교수직에서 퇴임한 뒤 우울증 증세로 약물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교수로 재직 중이던 지난 1992년 소설‘'즐거운 사라'를 발간하며 유명해진 마 전 교수는 문학의 도덕주의를 비판하며 '성적'인 주제를 본격적으로 다루면서 옥고를 치르기도 했습니다.
마 전 교수의 빈소는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영안실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채널A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