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DMC파크뷰자이2단지' 매매가 1년 만에 14% 증가

이다연 2017. 9. 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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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DMC파크뷰자이'의 매매가가 일 년 새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리얼타임 리서치팀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DMC파크뷰자이의 33평형(전용면적 84㎡) 매매가는 상한가를 기준으로 6억6700만원에서 7억6000만원까지 약 13.94% 증가했다.

한편 이 지역 명가공인중개사사무소는 서대문구 'DMC파크뷰자이2단지'아파트 전용면적 84.99㎡ 중층 매물을 지난달 24일 전세가 5억5000만원에 중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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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DMC파크뷰자이'의 매매가가 일 년 새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 : DMC파크뷰자이 매매가 (단위: 만원)]
5일 리얼타임 리서치팀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DMC파크뷰자이의 33평형(전용면적 84㎡) 매매가는 상한가를 기준으로 6억6700만원에서 7억6000만원까지 약 13.94% 증가했다. 하한가를 기준으로 하면 6억4000만원에서 7억으로 약 9.38% 증가했다. 8월 평균 시세 또한 6억5350만원에서 7억2630만원으로 약 11.14% 올랐다. 반면 전세가는 5억2000만원에서 5억5000만원으로 약 5.77% 소폭 상승했다.

이처럼 아파트 가치가 크게 상승한 것은 가재울뉴타운 정비사업이 완성 단계에 들어서면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는 경의중앙선 가좌역, 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역세권으로 상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도 가까이 자리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 지역 명가공인중개사사무소는 서대문구 'DMC파크뷰자이2단지'아파트 전용면적 84.99㎡ 중층 매물을 지난달 24일 전세가 5억5000만원에 중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명가공인중개사사무소]
DMC파크뷰자이2단지는 2015년 10월 입주를 시작해 올해로 입주 3년차가 되는 비교적 신축 아파트다. 1단지부터 5단지까지 61개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지상 최고 33층, 전용면적 59~175㎡, 총 430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임차인은 "이 매물이 베란다가 있어서 짐 정리가 편하고 특히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가깝고 조용한 동이라 바로 계약을 결심했다"며 거래스토리를 전했다.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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