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틴탑 창조, 왕초보 네일 아트.. "반반 신개념 네일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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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틴탑의 창조가 셀프 네일 아트에 나섰다.
지난 4일 창조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틴탑 창조의 왕초보 네일샵'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창조는 다양한 종류의 네일 아트 제품을 선보이며 "앞으로 팬 분들이 더 멋진 네일을 할 수 있게끔 도와드리겠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창조는 웨이의 엄지에 붉은 매니큐어를 칠하며 본격적인 네일 아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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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그룹 틴탑의 창조가 셀프 네일 아트에 나섰다.
지난 4일 창조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틴탑 창조의 왕초보 네일샵’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창조는 다양한 종류의 네일 아트 제품을 선보이며 “앞으로 팬 분들이 더 멋진 네일을 할 수 있게끔 도와드리겠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왕초보 네일샵’의 손님으로는 소속사 후배그룹 업텐션의 웨이가 초대됐다. 창조는 웨이의 엄지에 붉은 매니큐어를 칠하며 본격적인 네일 아트를 시작했다. 하지만 자신감 넘치던 시작과 달리 손을 부들부들 떠는가 하면, 매니큐어를 떨어뜨리거나 옷에 묻히는 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창조는 붉은 색과 네온옐로우 색을 조합해 ‘투톤’ 매니큐어를 완성하고 “이 네일아트의 이름은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이라고 당당히 말해 웃음을 더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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