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 "'벤허'에서 희망을 봤다, 열심히 하면 이뤄질 것"
노한솔 기자 2017. 9. 4. 16:22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민우혁의 모습이 담긴 화보가 4일 공개됐다.
민우혁은 2013년 뮤지컬 '젊음의 행진'을 시작으로 '레미제라블'의 앙졸라, '위키드'의 피에로, '아이다'의 라다메스까지 뮤지컬 주연을 섭렵하며 대세 뮤지컬 배우로 떠오른 스타다.
공개된 화보 속 민우혁은 레드 콘셉트 속 세련된 매력을 담아냈다. 사진 속 민우혁은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강한 남성의 이미지를 풍기는 것은 물론, 허리춤에 손을 얹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인터뷰에서 민우혁은 최근 합류하게 된 뮤지컬 '벤허'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많은 분들께서 '벤허'를 생각했을 때 전차 장면을 먼저 떠올린다든지, 남자들이 많이 나오는 공연 중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도 "그러나 이 작품이 주는 메시지는 너무나 크다. 난 '벤허'를 통해 희망을 봤다. 죽을 것같이 힘들고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열심히 한다면 분명 이루어질 것이란 걸 전해 드리고 싶다"고 전하며 이번 작품에 대한 고뇌와 애정을 엿보였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더 뮤지컬]
민우혁|벤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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