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김태욱, 결혼 18년 차 부부의 꿀 떨어지는 일상 모음

이진선 PD dora@kyunghyang.com 2017. 9. 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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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8년 차를 맞이한 배우 채시라·김태욱 부부가 꿀 떨어지는 일상을 공개했다.

채시라 인스타그램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채시라는 ‘사랑의 유효기간’에 대한 질문에 “결혼 초와 달리 7년이 넘어가자 부딪히는 부분이 생기더라”며 넌지시 속내를 털어놨다. 인생 선배인 어머니들은 격하게 공감하며 “우리 같은 경우는 7개월”이라고 유효기간을 대폭 단축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 18년 차 임에도 여전히 애칭을 부르는 등 금슬 좋기로 소문난 연예인 부부다. 채시라의 인스타그램만 봐도 두 사람의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 게 느껴질 정도. 사랑의 계절이 한결같이 봄처럼 느껴지는 이 커플의 일상을 구경해보자.

채시라 인스타그램

채시라는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오페라 <동백꽃아가씨> 공연 한다고, 중국과 미국에서 온 손님들에게 한국의 한국적인 멋진 공연을 보여주러 온 관심쟁이 남편~ 고마워 자기~ 응원해준 덕분일까?~ 첫날 공연~ 5000석 매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욱은 무대 의상으로 갈아입은 채시라의 어깨를 감쌌다. 두 사람의 자연스럽고 환한 미소에서 애정이 느껴진다.

채시라 인스타그램

지난 18일에는 채시라가 직접 그린 남편의 사진이 올라왔다. 그는 “몇 년 전인가.. 보그화보 촬영때~ ‘아버지의’라는 단어에 내가 태욱씨 얼굴을 직접 그렸더니~ 태욱씨 왈 ‘어? 나네~ 오우~’ 자기 얼굴 그려서 좋은 가보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채시라 인스타그램

채시라는 지난 6월 “태욱씨 친구가 있는 시드니 로즈베이에 도착~ 늘 일에 지쳐있다가 오랜만에 어린시절 친구 만나서~ 마냥 좋은가 보다~ 이런 귀여운 표정을 하다니~”라는 글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찍은 셀카를 올렸다.

채시라·김태욱 부부의 달달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어릴 때부터 봐오던 그대로~ 여전히 이쁘셔요” “변함 없는 부부~~” “두 분 넘나 아름답고 보기좋으세요 ♡♡♡” “매형 미소년이시네요^^ ㅎㅎㅎ 누나도 미소녀예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진선 PD dor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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