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공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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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오는 4일 개포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공람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공람은 오는 27일까지 강남구청 홈페이지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평가 대상지역 주민·강남구민·이해관계자 등에게 사업내용과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설명할 계획이다.
지난 7월부터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임대보증금 유예 정책이 진행되면서 이주를 결정한 주민이 증가하고 있다고 강남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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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강남구는 오는 4일 개포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공람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공람은 오는 27일까지 강남구청 홈페이지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영향평가서엔 평가대상지역과 평가항목·자연생태환경 등 각 분야에 대한 현황이 포함돼 있다. 공람내용에 의견이 있는 주민과 이해관계자는 다음달 10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또 강남구는 오는 20일 주민설명회를 진행핸다. 이날 평가 대상지역 주민·강남구민·이해관계자 등에게 사업내용과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설명할 계획이다.
한편 구룡마을은 현재까지 1100여 가구 중 193가구가 이주를 완료했다. 지난 7월부터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임대보증금 유예 정책이 진행되면서 이주를 결정한 주민이 증가하고 있다고 강남구 측은 설명했다.
이희현 도시선진화담당관은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이 주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는 절차"라며 "강남구는 주민들이 제출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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