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예선 리뷰] '호날두 3골 1도움' 포르투갈, 파로 제도에 5-1 완승..B조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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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을 승리로 이끌었다.
포르투갈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이스타디우 두 베사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B조 7차전에서 파로 제도에 5-1 승리를 거뒀다.
전반 3분 호날두는 무티뉴의 패스를 받아 환상적인 시저스킥으로 파로 제도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3분 호날두의 패스를 카르발류가 해결하며 포르투갈은 3-1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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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을 승리로 이끌었다.
포르투갈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이스타디우 두 베사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B조 7차전에서 파로 제도에 5-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승점 18점으로 2위, 페로제도는 4위에 자리했다.
포르투갈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안드레 실바와 호날두가 투톱에 섰고 중원에는 베르나르도 실바, 카르발류, 무티뉴, 마리오가 배치됐다. 포백은 엘리세우, 폰테, 페페, 세드릭이 구성했고 골문은 파트리시오가 지켰다.
경기는 이른 시간부터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3분 호날두는 무티뉴의 패스를 받아 환상적인 시저스킥으로 파로 제도의 골망을 흔들었다. 득점은 계속됐다. 전반 28분에는 호날두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2-0으로 만들었다.
파로 제도도 반격을 시작했다. 결국 전반 38분 발빈슨이 만회골을 성공시키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럼에도 경기는 포르투갈이 주도했고, 전반은 2-1로 포르투갈이 앞선 채 끝났다.
후반이 시작하자 포르투갈이 다시 공격을 시작했다. 후반 13분 호날두의 패스를 카르발류가 해결하며 포르투갈은 3-1로 달아났다. 득점 후 포르투갈을 마리오를 빼고 콰레스마를 투입했다. 후반 20분 마침내 호날두가 또 다시 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답답한 파로 제도는 후반 21분부터 후반 36분까지 3장의 교체카드를 연이어 사용했지만 경기의 흐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40분 올리베이라가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포르투갈이 5-1 대승을 완성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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