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배달꾼' 고경표, 슈트 차림으로 댄디한 변신..궁금증 자극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최강 배달꾼' 고경표가 달라진다.
31일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연출 전우성) 고경표의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경표는 말끔한 슈트,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어 댄디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간 고경표는 '최강 배달꾼'에서 파마머리를 하고 편안한 차림새를 보여줘 왔다. 이에 사진 속 그의 변신은 이전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단연 눈에 띄는 변화는 헤어스타일이다. 오대오 가르마의 파마와는 거리가 먼 귀여운 투블럭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그의 변화를 잘 드러내고 있다.
고경표의 달라진 모습과 함께 배달부들의 변화 역시 눈에 띈다. 고경표와 김기두, 허지원, 강봉성, 김민석, 정익한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변신한 모습으로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유쾌한 호흡으로 웃음을 선사하던 모습과 180도 다른 절제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처럼 최강수(고경표)와 배달부들은 8회까지 보여준 것과 전혀 다른 스타일이다. 이들의 모습에서는 여유로움도 느껴진다. 편한 옷, 배달통, 오토바이를 분신처럼 함께 하던 이들이 슈트를 입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사 ㈜지담 측은 "'최강 배달꾼'이 9회를 기점으로 제2막에 들어선다. '최강 배달꾼' 후반부 역시 빠른 호흡으로 풍부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쏟아질 전망이다. 그 가운데 최강수와 배달부들의 변화가 하나의 시청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들이 왜 변신했는지,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어낼지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최강 배달꾼'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지담]
고경표|최강 배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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