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사벨리 폰타나, 도발적 시스루 드레스 자태 '치명적 섹시미'
2017. 8. 30. 20:16
[서울신문]




브라질 출신 모델 이사벨리 폰타나가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리도섬에서 열린 ‘제74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포토콜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베니스 국제영화제는 8월 30일부터 9월 9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사진=AFP·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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