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하비'에 물바다로 변한 공항
2017. 8. 30. 07:53
(휴스턴 AP=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의 강타로 물폭탄을 맞은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한 공항이 29일(현지시간) 물바다로 변해 있다.
ymarsh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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